■ 진행 : 김선영 앵커 <br />■ 출연 :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시사정각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 특보,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란 사태 속에 지금 정치권에서는 전쟁 추경 이 논쟁이 한창입니다. 오늘 민주당 아침에 추경은 속도가 핵심이다 이런 얘기 나왔더라고요. <br /> <br />[김진욱] <br />그렇습니다. 당정이 25조 원 규모의 추경에 일단 합의했고요. 다음 주 화요일 31일 국무회의에서 정부안이 통과돼서 국회에 보고되면 본격적으로 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인데 지금 현재는 4월 9일 정도에 추경을 빠르게 통과시켜서 민생경제가 상당히 어렵고 특히 중동 사태의 장기화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해소해 줘야겠다는 부분에 대해서 오늘 당정이 합의를 마쳤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br /> <br /> <br />전쟁이 벌어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선거 앞이다 보니까 이거 선거용 아니,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비판도 나오는 것 같아요. <br /> <br />[송영훈] <br />그렇습니다. 선심성 현금성 지원이 아니고 국민의 부담을 경감시켜줄 수 있는 그런 추경을 하자는 것이 국민의힘의 입장인 것이죠. 그러니까 추경 자체가 불필요한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추경을 하자는 것입니다. 전쟁으로 인해서 민생과 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의 핵심은 결국 국제유가 상승에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유가가 올라가면 결국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산업생산과 운송의 핵심이 석유이기 때문이죠. 그게 어느 정도로 영향을 미치느냐. 영국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보고서를 보면 국제유가가 배럴당 140불이 되면 전 세계 물가상승률이 5. 8%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지난달 전년 같은 달 대비 물가상승률이 2%예요. 그만큼 유가가 올라가서 물가가 올라가고 서민들의 삶이 고통스러워질 수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과연 현금성 지원을 통해서 물가상승을 더 촉발시키는 것이 맞느냐, 여기에 핵심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이 하자고 하는 것은 에너지바우처라든가 그다음에 유류세 한시적 인하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정말 서민과 자영업자의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2613063089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